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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준영 “매니저 이름 ‘헵시바’…욕하는 줄 오해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1 14:08
2013년 10월 31일 14시 08분
입력
2013-10-31 13:36
2013년 10월 31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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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정준영, 이태임, 육중완, 양동근
정준영이 독특한 이름을 가진 매니저 때문에 욕쟁이로 몰릴뻔한 일화를 전했다.
정준영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매니저의 이름이 이헵시바다. 교회 이름일 것이다. 그런데 촬영장에서 '야 시바야'라고 부르면 감독님들이 오해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종신은 "정말로 욕을 했는데 매니저가 오는 경우도 있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정준영은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 밴드의 '박하사탕'을 불렀다.
그러더니 정준영은 "매니저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예전에 비해 바빠지니까 초심을 많이 잃었다"고 돌직구를 했다.
정준영은 매니저에 대해 "처음엔 굉장히 밝은 친구였다. 파이팅도 넘치고 함께 인생 이야기도 하곤 했는데 요즘은 말이 줄었다"며 "난 일이 많아도 안 피곤한데 매니저가 초심을 잃었다"고 거듭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구리구리 특집'으로 꾸며져 이태임, 정준영, 육중완, 양동근이 출연했다.
육중완은 이날 "이태임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호감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육중완은 이날 이태임과 클라라의 수영복 볼륨 몸매 사진을 비교하며 "클라라 씨를 사진으로 봤는데 이태임씨 정도는 아니다. 역시 이태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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