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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음주운전’ 혐의 입건…콘서트 끝나자마자 ‘날벼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4 14:19
2013년 11월 4일 14시 19분
입력
2013-11-04 14:16
2013년 11월 4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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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석, '음주운전' 혐의 입건/트위터
"SF 리그! 공연 대기 중."
힙합가수 겸 프로듀서 주석(35·본명 박주석)이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주석이 경찰에 입건되기 전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 눈길을 모았다.
주석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SF 리그! 공연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석은 검은색 티와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의자에 기대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주석은 MC스나이퍼와 함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콘서트 'SF 리그'를 개최했다.
이후 주석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주석은 술을 마신 뒤 이날 오전 1시께 마포구 합정동에서 SUV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주석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15%로 나타났다.
한편, 주석은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해 국내 힙합 1세대 래퍼로 활약했다. 올해 초에는 자신의 독립 레이블 '파이니스트 레코즈'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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