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통진당 “박근혜 대통령이 앞장서서 우리 헌법 위반-능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10:15
2013년 11월 5일 10시 15분
입력
2013-11-05 09:11
2013년 11월 5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통합진보당은 5일 자당에 대한 정부의 정당해산심판 청구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앞장서서 우리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능멸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우리나라 헌정 사상 최초로 정당해산 절차가 진행되게 된 것에 대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소중하게 피워 온 민주주의 기본 가치를 짓밟는 행태"라고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비판했다.
홍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반(反) 민주주의의 결정판"이라면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대방동 당사에서 의원총회와 '투쟁본부 긴급회의'를 잇따라 열어 대응책 논의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YS 타협 정신, 우리 정치에 큰 울림” 9주기 추모식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