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 김민종 “사기 당해 50억원 날렸다” 충격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14:20
2013년 11월 5일 14시 20분
입력
2013-11-05 09:15
2013년 11월 5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힐링' 김민종/SBS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사기를 당해 50억 원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김민종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전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민종은 과거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사기꾼이 각오하고 들어오니까 꼼짝을 못 하겠더라"면서 "50억 가까이 날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종은 "지인도 사기를 당했고 나도 사기를 당했다"며 "법인 차는 알고 보니 대포차로 밝혀졌고 사기꾼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고 허탈해했다.
그러나 김민종은 이에 좌절하지 않고 "그래도 저한테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든 시간을 견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 찬양’ 러트닉 상무장관 임명에 산업계 ‘관세 폭풍’ 가시화
서울 체납액 1위는 151억 안낸 오문철씨…8년째 명단 올라
[단독]교육부, 증원 의대 ‘의평원 평가 기준’ 일부 보완 통보…“항목 및 대상 줄여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