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 김유미 열애설’ 김유미 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 ‘딱 정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10:19
2013년 11월 5일 10시 19분
입력
2013-11-05 10:18
2013년 11월 5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영화는 수다다' 방송 화면
‘정우 김유미 열애설’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정우(32)와 김유미(34)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힌 가운데, 김유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유미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영화는 수다다'에 출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유미는 "연하보다 연상이 좋냐"는 물음에 "연하가 더 좋다"고 대답한 뒤 "훨씬 좋은 건 아니고 나이 차이가 많이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알콩달콩 한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김유미는 "요즘 가을 바람도 불어오고 낙엽도 지고 하니 연애, 사랑에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유미는 이상형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고 재밌는 사람"이라며 "3초 만에 나를 박장대소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는 열애설에 대해 5일 각각 소속사를 통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동아닷컴>
정우 김유미 열애설. 사진=SBS '영화는 수다다' 방송 화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YS 타협 정신, 우리 정치에 큰 울림” 9주기 추모식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