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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유미 과거 사진, 관능적 보라빛 드레스에 육감적 몸매 “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14:34
2013년 11월 5일 14시 34분
입력
2013-11-05 14:34
2013년 11월 5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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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정우 김유미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김유미의 과거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유미 무정도시 촬영 현장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드라마 '무정도시'의 대본을 읽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유미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유미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몸매가 저렇게 좋았어?" "정우 김유미 열애설, 도대체 무슨 사이?" "정우 김유미 열애설, 둘 다 당황스러울 듯" "정우 김유미 열애설, 잘 어울리는데 진지하게 만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와 정우 양측 소속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3개월 전부터 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정식적으로 교제하지 않는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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