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진 “양아치에 양다리” 의미심장 SNS글…누구 겨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17:29
2013년 11월 5일 17시 29분
입력
2013-11-05 17:13
2013년 11월 5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김진/동아닷컴DB
걸그룹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진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김진은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라며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며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렸다.
이어 김진은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라며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예의가 없다"고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김진은 이러한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김진은 1997년 3인조 여성그룹 디바로 데뷔해 '왜 불러', '업 앤 다운(Up & Down)'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디자이너로 변신한 김진은 2011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늘어 39%
국산 헬기 ‘수리온’, 첫 수출…이라크와 13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3일 계엄사태 이후 해외주문 끊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