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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리 신스킨에 서유리까지 화제…“넘치는 볼륨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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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9:27
2013년 11월 5일 19시 27분
입력
2013-11-05 19:27
2013년 11월 5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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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 신스킨 서유리 볼륨’ 서유리 페이스북
'아리 신스킨 서유리 몸매'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아리 신스킨을 공개한 가운데 롤 패치에 참여했던 아리 성우 서유리의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유리 환상 자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서유리는 몸매가 한껏 강조된 핑크 톤의 튜브탑 원피스를 입었다. 특히, 가슴골을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지난 10월 30일 서유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라는 글과 함께 올린 것이다.
서유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유리, 볼륨 대박! 아리 신스킨 못지 않다", "아리 신스킨보다 서유리다", "아리 신스킨 보니 서유리 떠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리 신스킨 서유리 볼륨' 서유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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