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재인 10시간 검찰조사 후 귀가… “회의록 오해 풀렸을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08:22
2013년 11월 7일 08시 22분
입력
2013-11-07 03:00
2013년 1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과 관련해 6일 서울중앙지검에서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나온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그는 “(대통령에게) 최초 보고된 회의록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되지 않은 경위에 대한 오해가 풀렸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문재인
#남북정상회담
#회담 회의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