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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 누드’ 응원 박경은, 하녀복 입고 “무엇이든 시켜주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15:49
2013년 11월 7일 15시 49분
입력
2013-11-07 15:49
2013년 11월 7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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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페이스북
'F컵 모델' 박경은이 아찔한 '상반신 누드' 수능 응원 셀카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박경은의 과거 메이드복 셀카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경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할로윈데이! 할로윈 파티 못 가는 관계로 아쉬운 대로 집에서 메이드복장 차려입고 셀카 뿌잉뿌잉 @_@ 무엇이든 시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은은 섹시한 메이드복을 차려입고 풍만한 가슴과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레이스 장식 머리띠와 리본 달린 메이드복이 깜찍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해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박경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박경은의 셀카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은은 상의를 탈의한 채 "수능 대박 나세요^^"라고 적힌 종이로 가슴 부위를 가리고 있다.
키 164cm에 신체사이즈 36-26-36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박경은은 현재 각종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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