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 근황 ‘우아vs새침’ 반전매력…“범접할 수 없는 인형미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9 11:13
2013년 11월 9일 11시 13분
입력
2013-11-09 11:09
2013년 11월 9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송혜교 근황/UAA 관계자 트위터)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혜교의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새벽 트위터에 행사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송혜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8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샤넬 리틀블랙재킷 전시회에 참석한 송혜교와 전시회 뒤 사석에서 편안한 모습의 송혜교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전시회에서의 송혜교는 긴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깔끔하게 묶어 올리고 밝은 하늘색 원피스에 트위드 재킷을 걸친 우아한 모습이다.
반면 전시회가 끝난 뒤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찍힌 사진에서는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송혜교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새초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흘기고 있다.
송혜교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근황, 어떤 스타일을 해도 인형이네" "송혜교 근황, 정말 예쁘다" "송혜교 근황, 한국 활동 빨리 했으면 좋겠다" "송혜교 근황, 정말 범접할 수 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오위썬(오우삼) 감독의 영화 '태평륜' 촬영에 한창이며, 이재용 감독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한국 브라운관 복귀 예정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닷새간 태업 종료…수도권 열차 181편 지연
의협 비대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
“4885 너지?”…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