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신예 고성희, ‘미스코리아’로 첫 안방극장 도전
Array
업데이트
2013-11-12 16:37
2013년 11월 12일 16시 37분
입력
2013-11-12 16:36
2013년 11월 12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고성희. 동아닷컴DB
연기자 고성희가 안방극장에 진출한다.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일본인 승무원 역으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고성희는 MBC가 12월 방송 예정인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연출 권석장)에 합류한다.
고성희는 ‘미스코리아’에서 주인공 이연희의 라이벌이자, 도도한 매력을 지닌 인물 김재희 역을 맡고 안방극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이 드라마는 1997년 IMF 시기를 배경으로 부도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 직원들이 과거 동네에서 미모로 인정받던 ‘퀸카’를 미스코리아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앞서 ‘파스타’와 ‘골든타임’으로 호흡을 맞춘 연출자와 작가, 배우 이선균이 다시 뭉친 드라마로도 관심을 모은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과 ‘롤러코스터’가 연기 경력의 전부인 고성희는 첫 드라마부터 비중 있는 인물을 맡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진통 계속…학교-총학 3차 면담 결렬
스마트폰 끼고 사는 어린이, 사춘기 빨리 오고 키 덜 큰다
檢,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2심도 징역 5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