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혼’ 미란다 커, 일본 공항에서 근황 소개…‘결혼반지가 없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3 17:05
2013년 11월 13일 17시 05분
입력
2013-11-13 13:54
2013년 11월 13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란다 커 근황 결혼반지
'이혼' 미란다 커, 일본 공항에서 근황 소개…'결혼반지가 없네'
미란다 커 결혼반지 근황
유명 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린다. 오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Thank you for my warm welcome Tokyo! Very grateful to be 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선글라스를 낀 채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자신을 환영하는 일본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11월 초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지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결혼 반지를 뺀 채 행사에 임했다.
미란다커 결혼반지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근황, 결혼반지가 없네", "미란다 커 근황, 올랜도 블룸도 결혼반지 뺐겠지?", "미란다 커, 결혼반지 없어도 완전 예쁘네요", "미란다 커 근황, 올랜도 블룸 잊어버리고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미란다 커 결혼반지 근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이든 “주한미군 규모, 현 수준인 2만8500명 유지”
NORAD “산타, 24일 밤 11시 24분 한국 방문”
노상원 前 사령관, 조국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수감… 檢 이르면 내일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