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최현우 앵커 교제설 폭로에 진땀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4 14:24
2013년 11월 14일 14시 24분
입력
2013-11-14 11:08
2013년 11월 14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라디오 스타’
'라디오스타' 최현우 맹승지
MBC'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현우가 앵커와의 교제설에 대해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유명한 뉴스 앵커와 사귀었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최현우는 "태희야!"라며 애꿎은 '라디오스타' 작가 이름을 불렀다.
최현우는 "원래 친한 지인이다"고 해명했지만, 김구라가 "SBS 앵커다"라고 말했다.
최현우는 "그냥 마술을 하겠다"며 분위기를 전환하려 했으나 김국진은 "마술 필요 없다"고 거절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현우 앵커 교제설'에 누리꾼들은 "SBS 앵커 누구냐?", "최현우가 앵커와 사귀었다니, 처음 들어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맹승지, 가수 겸 배우 임창정, 뮤지컬배우 정성화가 출연해 '웃픈 남녀' 특집을 꾸몄다.
사진=MBC '라디오 스타'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4885 너지?”…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 인정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