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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뮤직어워드] 이유비, 치마가 너무 짧아 ‘멘붕’…조심스런 발걸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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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20:15
2013년 11월 14일 20시 15분
입력
2013-11-14 20:15
2013년 11월 14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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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뮤직어워드 이유비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멜론뮤직어워드] 이유비, 치마가 너무 짧아 '멘붕'…조심스런 발걸음
멜론뮤직어워드 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2013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눈부신 청순미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유비는 스커트가 옆으로 확 퍼진 핑크빛 미니드레스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의 연간 이용률을 바탕으로 한 사전 점수와 가요팬들의 투표 점수를 통해 선정한다. Top10에는 엑소,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 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 등 10팀이 선정됐다.
<동아닷컴>
멜론뮤직어워드 이유비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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