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왕표 담도암 투병, “안젤리나 졸리 ‘툼레이더 2’ 제안 받았지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5 15:04
2013년 11월 15일 15시 04분
입력
2013-11-15 14:46
2013년 11월 15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이왕표 담도암 투병
이왕표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한 작품에 출연할 뻔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인기 프로레슬러 출신 이왕표 한국프로레슬링연맹 회장은 1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최근 담도암 판정 이후 약 80일 간 두 차례 대수술을 받는 등 투병 생활과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왕표의 과거 드라마 출연 영상이 공개됐다. 이왕표는 대중에게 프로레슬링이라는 스포츠를 알리기 위해 드라마 출연을 했었다.
이에 MC들은 이왕표에게 "얼굴도 미남인데, 스티븐 시걸처럼 영화로 진출하지 그랬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왕표는 "사실 안젤리나 졸리와 같이 출연하겠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며 "영화 '툼레이더2'다. 하지만 제안 받은 캐릭터가 너무 악역이라서 거절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왕표는 현재 퇴원한 상태이며 11월 23일 3차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네타냐후, 헤즈볼라와 휴전안 원칙적 승인… 美, 60일 과도기 제안”
“향 좋아 몰래 피워요”… 규제 사각지대서 청소년 유혹하는 전자담배
檢 겨눈 野, 검사 탄핵안 28일 본회의 보고…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