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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전', 촬영장 생생한 뒷이야기…'기대만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7 13:26
2013년 11월 17일 13시 26분
입력
2013-11-17 13:22
2013년 11월 17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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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한도전 사진전/MBC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개최한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사진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을 시작으로 미아점, 충청점, 무역센터점, 중동점 등에서 연쇄적으로 진행된다. '무한도전 사진전'은 2009년 시작해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이날 '무한도전 사진전'에는 그동안 '무한도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멤버들의 모습과 촬영장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사진전 관련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무한도전 사진전'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사진전', 기대된다", "'무한도전 사진전', 꼭 보고 싶다", "'무한도전 사진전', 보러 가야겠다", "'무한도전 사진전', 대박나길 바란다", "'무한도전 사진전',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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