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키 쪽지’ 최우리, 알고보니 ‘뮤지컬계 에일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8 09:33
2013년 11월 18일 09시 33분
입력
2013-11-18 09:33
2013년 11월 18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키 쪽지' 최우리/tvN
뮤지컬배우 최우리(31)가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와 남다른 인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우리와 샤이니의 키는 지난해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러면서 최우리가 과거 방송에서 가수 에일리의 노래를 불러 호평을 얻은 사실이 다시금 관심을 모았다. 최우리는 9월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퍼펙트 싱어 VS'에 출연해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불렀다.
이날 최우리는 뮤지컬배우답게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후 최우리는 귀여운 외모와 노래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뮤지컬계의 에일리'라 불리기도 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샤이니의 키와 최우리가 쪽지를 주고받은 정황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우리는 키에게 쪽지에서 "멋진 기범아(키 본명) 또 볼일이 있을까 싶어. 정주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막상 마지막이 되니 엄청 슬프구나. 고생 많았어. 그리고 완전 멋지게 잘했어. 연락처가 없어 메시지를 남길 방법이 없어 여기다 이걸 붙이고 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키는 "예전 뮤지컬 할 때 상대배우 최우리 씨가 적어 주신 거다. 초심을 기억하려 붙여 놨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尹지지율 2주째 20%… ‘李유죄 선고’에 “정당” 43%, “부당” 42%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