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야 원내대표 “국회 파행, 네 탓이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0 03:39
2013년 11월 20일 03시 39분
입력
2013-11-20 03:00
2013년 11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회가 19일 또다시 파행됐다.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에 나선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이 전날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벌어진 청와대 경호처 요원과 민주당 강기정 의원 간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강 의원을 가해자라고 비판한 것이 계기가 됐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왼쪽)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에게 강력 항의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원내대표
#국회 파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