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동아포토] 박효주, 다리 꼬고 앉으니… 섹시미 대폭발 ‘아찔↑’
Array
업데이트
2013-11-20 16:10
2013년 11월 20일 16시 10분
입력
2013-11-20 15:34
2013년 11월 20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드라마 ‘추적자’에서 여형사로 사랑 받은 배우 박효주가 영화 ‘더 파이브’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던 박효주가 카리스마를 벗고, 촌티를 입었다.
시한부 삶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교회 전도사 캐릭터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
한편, ‘더 파이브’는 연쇄 살민마에 의해 가족을 잃은 한 평범한 여자 은아(김선아)의 복수를 다룬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i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치킨집 갑질’ 구청 공무원 검찰 송치
‘음주운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논란
철도노조, 닷새간 태업 종료…수도권 열차 181편 지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