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늘, 김창렬의 “작작 좀 하라” 문자에 ‘급사과’…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6 11:09
2013년 11월 26일 11시 09분
입력
2013-11-22 09:46
2013년 11월 22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하늘-김창렬. KBS 제공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멤버 김창렬과 다툰 일화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공연의 제왕' 특집으로 DJ DOC와 윤도현, 박정현, 씨스타의 효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하늘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 심사를 하다가 김창렬과 싸우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김창렬은 "하늘이 형이 심사하는 장면을 보는데 계속 '김창렬보다 노래 잘한다', '김창렬보다 낫다'고 말하더라"며 "자꾸 들으니까 화가 났다"고 발끈했다.
결국 분노에 찬 김창렬은 이하늘에게 문자메시지로 '작작 좀 하라'라고 불쾌감을 내비쳤다고 한다.
이에 이하늘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김창렬에게서 문자가 와 있었다"며 "무서워서 얼른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답했다"고 즉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 이하늘은 '슈퍼스타K5' 심사를 보면서 참가자들에게 '독설 심사'를 한데 대해서도 사과했다. 이하늘은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한 말도 행여나 출연자들이 상처 받았을까봐 그랬다"고 참가자에게 뒤늦게 미안해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여자축구에 418억 역대최고액 기부”…재미동포女, 누군지 봤더니
[단독]김문기 동생 “母, 이재명 1심 선고날 묘소 찾아가 오열”
철도-지하철 노조 동반 태업…“사람으로 빽빽” 험난한 출퇴근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