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민율과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라마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지난달 26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다녀온 뉴질랜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율과 성빈이 조심스럽게 라마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라마는 털을 얻고 짐을 운반하기 위해 기르는 가축의 일종이다. 민율과 성빈은 자신보다 덩치가 큰 라마를 보고도 겁내지 않고 두 손에 먹이를 담아 직접 먹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민율-성빈 너무 귀엽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겁도 없고 용감하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기분 좋은 사진이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즐거운 여행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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