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리수 근황, 중국 일본에서 뭐하고 돌아다니나 했더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4 09:31
2013년 11월 24일 09시 31분
입력
2013-11-24 09:31
2013년 11월 24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리수 근황.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것.
하리수는 24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최왕순과 함께 팀을 이뤄 황금열쇠 사냥에 나섰다.
하리수는 MC 이휘재가 근황을 묻자 "그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영화를 찍고, 일본에서 방송활동 하며 지냈다"고 전했다. 또 "중국에서 현재 촬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리수 근황이 전해진 이날 그는 밝은 표정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리수는 '토끼 춤', '테크노' 등의 녹슬지 않은 화려한 춤사위와 개성 넘치는 무대매너로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했다. 콧소리 섞인 특유의 '끼'도 부리며 흥을 돋웠다.
하리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리수 근황, 외국에서 주로 활동 중이네요", "하리수 근황, 여전히 유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하리수
#도전 1000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동아광장/송인호]빚더미 부동산 PF, 글로벌 기준 맞게 구조 개선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