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피니트 측 “엘과 김도연 연인사이 맞지만… 사죄드린다”
Array
업데이트
2013-11-26 14:34
2013년 11월 26일 14시 34분
입력
2013-11-26 14:31
2013년 11월 26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김도연 트위터, 동아닷컴DB
인피니트 소속사 측이 엘과 쇼핑몰대표 김도연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 엘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은 약 4개월의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당시 엘은 김도연과 만남에 대해 인정하려 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제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 9월 보도 후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고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더 이상 이번 일로 엘, 김도연 그리고 팬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도연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호소, 악플러를 선처없이 고소할 것이라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보료 5억 체납 기업대표, 4억 안 낸 의사”…1만3688명 공개
마용주 “왕정도 아니고… 대통령도 내란죄 주체”
지하철에서 삽으로 휴대전화 폭발시킨 60대 현행범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