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촬영장, “병아리 담요 패션”… 올 겨울 유행 예감!
Array
업데이트
2013-11-28 11:32
2013년 11월 28일 11시 32분
입력
2013-11-28 10:40
2013년 11월 28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드라마틱톡 제공
‘윤아 촬영장’
가수 겸 배우 윤아의 ‘총리와 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담요를 목에 두른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만의 추위 극복 방법으로 ‘노란색 담요’를 선택한 것이다.
‘총리와 나’ 제작사 관계자는 “윤아는 코끝까지 빨개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열정과 애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올 겨울 유행 예감”, “윤아 촬영장 사진도 화보 같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오후 10시 첫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月100만원 수령 80만명 돌파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실태점검 착수
[사설]‘소극적 저항’으로 유혈사태 막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