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유미, 정준 결별 폭로 “얼마 전까지 데이트 했으면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8 14:27
2013년 11월 28일 14시 27분
입력
2013-11-28 13:35
2013년 11월 28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유미
배우 김유미가 동료 정준의 결별을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유미, 정준,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정준은 김유미의 연인 정우에 대해 언급하며 "난 어릴 때부터 일해서 요즘은 어떻게 데이트를 하는지 궁금하다"고 능청을 떨었다.
이에 김유미는 "뭐가 궁금하냐"며 "본인도 얼마 전까지 여자 친구 있었으면서, 데이트도 하고 그러지 않았냐"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김유미는 "나는 다 알고 있다. 내가 입만 뻥끗하면 큰일 난다"고 경고했다.
정준은 결국 "죄송하다. 내가 이걸 몰랐다"며 상황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 규현은 "김유미에게 쓰레기란?"이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유미는 "소중한 것"이라고 수줍지만 솔직한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비는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여효진과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e스포츠 전설’ 페이커 “실패 모여 지금의 내가…두려워 말고 도전하길”
“생후 2개월 아기 밤낮 돌보며 청소·빨래까지”…‘월 300만원’ 구인 공고 논란 [e글e글]
철도-지하철 노조 동반 태업…“사람으로 빽빽” 험난한 출퇴근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