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김수로 “신사의 품격, 내 연기에 실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2 21:49
2013년 12월 2일 21시 49분
입력
2013-12-02 21:49
2013년 12월 2일 2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힐링캠프’ 김수로
'힐링캠프'
배우 김수로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의 자신의 연기에 실망했다고 털어놨다.
김수로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드라마와 영화를 그만두고 갑작스럽게 연극판으로 뛰어든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김수로는 "'신사의 품격' 끝나고 내 연기에 실망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극장은 나의 뿌리다.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드라마와 영화는 휴업한 상태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수로는 지난 2012년 방영됐던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배우로서의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그는 드라마와 영화가 아닌 연극 활동에 매진해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김수로가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는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힐링캠프'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젠슨 황 “삼성 5세대 HBM 납품 승인 위해 최대한 빠르게 노력”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사설]사도광산 추도식 파행… 번번이 무시당하는 우리의 선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