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로, 성유리 관상 보고 “아무 남자나 만나지마” 조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3 09:55
2013년 12월 3일 09시 55분
입력
2013-12-03 09:55
2013년 12월 3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김수로-성유리/SBS
배우 김수로가 가수 겸 배우 성유리의 관상을 칭찬했다.
김수로는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수로는 관상 공부를 했다며 MC인 성유리의 관상을 봐주겠다고 했다.
김수로는 "내가 관상을 공부했다. 고등학교 때 관상 관련 책을 6권 봤다. 손금 관련 책도 2권이나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로는 성유리에게 "관상이 정말 심하게 좋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수로는 "시집도 잘 가니까 혹해서 아무 남자나 만나지 말고 조심스럽게 만나라"고 애정 어린 조언도 건넸다.
또 이날 김수로는 배우 하정우에게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김수로는 "나도 하정우랑 영화 하고 싶다"며 "특히 나는 조인성, 장동건, 장혁처럼 잘생긴 애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방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서 또 화재 신고”
구룡마을서 ‘불법 망루’ 세우고 시위한 남성들 체포
[사설]사도광산 추도식 파행… 번번이 무시당하는 우리의 선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