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하는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의 이상형으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박형식은 9월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이 아만다 사이프리드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박형식은 이상형 질문에 "내가 힘들면 그걸 잊게 해주는 여자"라며 "영화 '맘마미아'의 주인공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매력적이다.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 봤는데 죽어요"라고 사심을 고백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클로이', '레드 라이딩 후드', '인 타임'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한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한국을 방문해 2박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 기간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기자회견과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등으로 팬들과 만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너무 반갑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기대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실제로 보고 싶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좋은 추억 만들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오늘 오는 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대박 사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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