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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진짜사나이’에서 슬럼프 느꼈다”…이유는?
동아일보
입력
2013-12-03 11:04
2013년 12월 3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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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수로 '진짜사나이'/MBC
배우 김수로(44)가 40대를 맞으면서 슬럼프를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김수로는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수로는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출연하면서 체력적 한계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김수로는 "40세 접어들며 슬럼프를 느꼈다"며 "구보를 할 때 몸이 달라졌음을 느낀다"고 씁쓸해했다.
이어 김수로는 "군대 예능 촬영 때 아침 구보를 마친 뒤 밥을 먹는데 손이 후들후들 떨려 제대로 못 먹겠더라"며 "하지만 20대 친구들은 엄청 잘 먹었다. 옷을 갈아입을 때도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로는 "마음은 1등인데 늘 나는 중간 턱걸이다. 그때 완벽한 패배감을 느꼈다"고 슬럼프를 느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수로는 이날 배우 하정우에게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김수로는 "나도 하정우랑 영화 하고 싶다"며 "특히 나는 조인성, 장동건, 장혁처럼 잘생긴 애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러브콜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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