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비율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모델로 발탁된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입국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외모와 환한 미소로 좌중의 찬사를 받았다.
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프로¤상 159cm의 키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긴 팔, 다리로 8등신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한국을 방문해 2박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 기간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기자회견과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등으로 팬들과 만난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클로이', '레드 라이딩 후드', '인 타임'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국내외에서 귀여운 얼굴에 볼륨 있는 몸매로 '청순글래머'의 대명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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