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수현, 키이스트와 재계약… “신뢰가 바탕”
Array
업데이트
2013-12-04 12:29
2013년 12월 4일 12시 29분
입력
2013-12-04 12:29
2013년 12월 4일 1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수현. 동아닷컴DB
배우 김수현이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 측은 4일 “김수현과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간다”며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김수현은 파격적은 조건을 내세운 업계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키이스트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드라마 ‘드림하이’와 ‘해를 품은 달’, 영화 ‘도둑들’과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 그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높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작품 선정부터 그 외 활동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고마움과 신인 때부터 함께 하면서 쌓아온 신뢰 등 다양한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재계약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양근환 대표는 “긴 시간을 함께하면서 쌓아온 신뢰는 매니지먼트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면서 “김수현이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해 더 큰 무대를 누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18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에 한창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단독]“커피는 무슨”…음독사건 그후,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 놓인 경로당
‘음주운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