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재포 정치부 기자 소속 신아일보는 어떤 매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4 14:23
2013년 12월 4일 14시 23분
입력
2013-12-04 14:08
2013년 12월 4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재포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 변신
신아일보 이재포 기자
4일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신아일보와 신아일보 정치부 부국장 이재포가 검색어 1,2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전 KBS2 '여유만만'에 제 2의 인생을 살고있는 개그맨 출신 3인방으로 정재윤 문경훈 이재포가 출연했다. 이날 이재포는 "2006년 신아일보에 기자로 입문해 8년차 정치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며 "현재 정치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재포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리자금 관련 특종을 최초 보도한 사연을 전했으며, 기자로서의 목표가 달성되면 다시 연예게에 복귀할 의사를 밝혔다.
이재포가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전직했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아일보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재포가 몸담고 있는 신아일보는 1965년 장기봉씨가 독자를 위한 상업신문을 표방하면서 창간했다가 1980년 언론통폐합 때 경향신문에 흡수된 옛 신아일보가 복간한 것은 아니다.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신아일보는 2003년 새로 창간된 매체로 2005년부터 인천본부, 부산본부 등을 구축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18곳에 취재본부를 구성해 전국종합일간지로 발행되고 있다.
사진=KBS2 '여유만만' 이재포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885 너지?”…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 인정
ICBM 아니니까 안심?…푸틴, 탄두 주렁주렁 달린 신형 미사일 쐈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 일축…“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