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리포터 에릭 남(본명 남윤도)이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친분 샷을 찍었다.
에릭남은 12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댄디한 슈트에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금발에 어울리는 러블리한 인디언 핑크 컬러 시스루 패션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 중인 에릭 남은 바바라팔빈, 미란다커, 로버트다우니주니어 등 각종 해외 스타가 내한 시 깔끔한 인터뷰 진행으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많은 이들을 그의 직업을 리포터로 알고 있지만, MBC '위대한 탄생2' 출신 가수다.
한편 에릭남이 진행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인터뷰는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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