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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 류진-채정안, 빛나는 비주얼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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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6:40
2013년 12월 4일 16시 40분
입력
2013-12-04 15:20
2013년 12월 4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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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오른쪽)과 류진이 4일 오후 서울 중구그랜드 엠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첫방송은 9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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