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려한 외출’ 김선영, 쇼파서 속옷만 입고…‘19금 포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6 20:08
2013년 12월 6일 20시 08분
입력
2013-12-06 09:48
2013년 12월 6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화려한 외출' 김선영/영화 스틸컷
배우 김선영이 출연한 영화 '화려한 외출' 스틸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개봉한 영화 '화려한 외출' 제작진은 김선영의 파격 노출이 담긴 19금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려한 외출' 스틸컷에는 주요 부위만 가리고 옷을 벗고 있는 듯한 김선영이 쇼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그 옆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속옷만 입은 남자주인공(변준석 분)이 키스를 하려는 듯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화려한 외출'은 국내 최고의 인기 작곡가와 19세 소년이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그렸다. 이번 영화에서 김선영은 인기 작곡가 '희수'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선영 '화려한 외출', 파격적인 소재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기대된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꼭 보겠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노출 수위 높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열연 기대하겠다", "김선영 '화려한 외출', 대박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9.4만달러 돌파, 10만달러 더 이상 꿈 아니다
김용민 “34개 유죄에도 출마” 트럼프 빗대 李 옹호
[횡설수설/김재영]공직사회 벌써 복지부동 만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