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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정형돈, MBC ‘베스트커플상’ 후보…男男커플 수상?
동아일보
입력
2013-12-06 10:20
2013년 12월 6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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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D-정형돈 베스트커플상 후보/MBC 홈페이지 캡쳐
아이돌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하 GD)과 개그맨 정형돈이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5일 MBC 측에 따르면 연말 '2013 방송연예대상'에서 시상할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GD와 정형돈이 '남남커플'로 선정됐다. '베스트커플상'은 올 한 해 동안 MBC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커플을 선정해 시상한다.
'베스트커플상'에는 GD-정형돈 커플 외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지아, 제국의아이들 박형식-배우 류수영, 샤이니 태민-에이핑크 손나은, 피아니스트 윤한-배우 이소연, 가수 정준영-배우 정유미 커플이 후보에 올랐다.
앞서 GD와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의 자유로가요제편에서 '형용돈죵' 팀을 이뤄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GD와 정형돈은 공공연하게 '베스트커플상'을 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해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GD-정형돈 '베스트커플상' 후보, 진짜 올랐네", "GD-정형돈 '베스트커플상' 후보, 대박이다", "GD-정형돈 '베스트커플상' 후보, 이러다 상타겠다", "GD-정형돈 '베스트커플상' 후보, 응원하는 커플이다", "GD-정형돈 '베스트커플상' 후보, 꼭 수상하길 기원한다", "GD-정형돈 '베스트커플상' 후보, 형용돈죵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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