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 얼마나 예쁘기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7 11:53
2013년 12월 7일 11시 53분
입력
2013-12-07 11:42
2013년 12월 7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노바닷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행사를 진행한 페르난다 리마(36)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오전(한국 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이 마무리됐다. 한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조 추첨 결과 못지않게 진행자로 나선 페르난다 리마도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인 페르난다 리마는 이날 남편이자 배우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가 신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브라질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Sexo)를 진행하고 있는 페르난다 리마는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사이에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페르난다 리마, 당신 덕분에 조추첨이 지루하지 않았다", "페르난다 리마, 어딜 봐서 36살이야. 완전 동안이다", "페르난다 리마, 눈부신 미모에 완전 몰입해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