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이턴’ 박명수 “전현무 방송 접고 장사할 줄 알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0 10:49
2013년 12월 10일 10시 49분
입력
2013-12-10 10:49
2013년 12월 10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이턴
'마이턴', '마이턴 쿠폰'
'마이턴'에서 개그맨 박명수가 방송인 전현무에 대해 놀라워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이하 마이턴) 지난 9일 방송에서 전현무 팀(전현무, 김보성, 홍석천)과 정준하 팀(정준하, 지상렬, 김지민)이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턴'은 유명 휴대전화 게임을 현실에 옮겨놓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마이턴'에서 박명수는 7년 만에 tvN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었다"며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전현무를 쳐다보며 "전현무가 많이 컸다"고 운을 뗐다.
박명수는 "전현무가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다. 방송 좀 하다가 접고 장사할 줄 알았는데 대단하다"며 독설을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이날 전현무팀 멤버들(전현무, 홍석천, 김보성)은 정준하 팀과 맞붙어 연승을 거듭, 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
한편, '마이턴은' 방송을 시청해준 팬들에게 쿠폰을 제공한다. 시청자들은 '모두의 마블'에 접속해 '마이턴 쿠폰'을 사용하면 다이아를 최대 80개까지 수령할 수 있다.
사진=tvN '마이턴', '마이턴 쿠폰'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공무원 ‘금품 비리’ 5년간 418건 벌금… 절반이 5개 사정기관
[박중현 칼럼]‘덜 하기’에서 ‘더 하기’로… 풍향 바뀌는 ‘일자리’ 시대정신
동국대 “자연계열 논술 오류 확인… 전원 정답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