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로라공주’ 황마마 오창석, 죽지만 하차 아냐”…혼령 등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0 17:04
2013년 12월 10일 17시 04분
입력
2013-12-10 17:04
2013년 12월 10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오로라공주' 오창석/MBC
임성한, 오창석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측이 배우 오창석의 하차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오로라공주' 측은 오창석이 극중 사고사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창석이 '오로라공주'에서 하차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오로라공주' 측은 이 매체에 "오창석이 사고사 후에도 다른 형식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며 "어떻게 출연할 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로라공주'에서는 죽은 인물이 혼령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는 '오로라공주'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다수 작품에서 주로 사용되던 방법이다.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신기생뎐',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등에서 혼령을 등장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로라공주'에서 죽음을 맞는다는 오창석이 하차를 하지 않는다면, 이같은 방식으로 등장하지 않겠냐는 추정이 가능하다. 또는 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이 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임성한의 '오로라공주'에서는 박영규, 손창민, 오대규, 임예진 등 11명이 사망하거나 미국을 떠나는 설정으로 하차했다. 최근 애견 떡대 역시 돌연사하면서 극에서 빠졌다. '오로라공주'는 2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