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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공서영 아나운서, 가슴 뻥 뚫린 의상… 새삼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0:02
2013년 12월 12일 10시 02분
입력
2013-12-12 10:00
2013년 12월 12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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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방송 의상이 새삼 화제다.
과거 공서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브이(V)를 그린 공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슴라인이 뚫린 아찔한 원피스로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박”, “몸매는 정말 걸그룹 출신다워”, “이제부터 스포츠에 관심 가질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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