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퇴근! 오늘 꽤나 지친 하루. 그래서 분장실에 뻗어서 꽉 막힌 퇴근시간 지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불금이라 차 엄청 막히니. 흑흑… 그래도 내일은 주말! 얏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쿠션에 기대어 엎드려있다. 최희 아나운서의 우윳빛 피부와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1986년생인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KBS N을 퇴사하고 절친이자 XTM 베이스볼워너B 진행자인 공서영 아나운서와 함께 연예기획사 초록뱀이엔엠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2년생인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희 아나운서의 KBS N 후배이기도 하다. 최희-공서영 아나운서는 그간 KBS N이 주력해온 야구와 배구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으며 팬들로부터 '여신' 칭호를 받은 바 있다.
최희 분장실 미모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분장실 미모 인증샷, 최희 공서영 모두 대박나길", "최희 분장실 미모 인증샷, 예쁘니까 다 잘될 거예요", "최희 분장실 미모 인증샷, 두 분 우정이 보기 좋네요", "최희 분장실 미모 인증샷, 내년에도 야구에서 봤으면 좋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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