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진영 지각에 컬투 “공기 반, 눈 반 때문”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3 09:20
2013년 12월 13일 09시 20분
입력
2013-12-13 09:20
2013년 12월 13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진영 지각. SBS 파워FM 제공
가수 박진영이 라디오 방송에 지각했다.
박진영은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진영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제시간에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하고 지각하고 말았다.
DJ 컬투는 "그런 분이 아닌데 천재지변 때문"이라며 박진영을 대신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내 박진영이 헐레벌떡 들어와 "정말 죄송하다"고 청취자에게 사과했다.
그러자 DJ 정찬우는 "지금 밖에 공기 반, 눈 반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박진영이 보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공기 반, 소리 반'을 설파한 것을 재치 있게 빗댄 것이다.
박진영은 지각한 이유에 대해 "쌓이는 눈이 와서 차들이 다 기어가고 있다"며 "구리에서 오는 길이었는데 1시간 넘게 걸렸다"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진영 지각, 각별히 조심하길", "박진영 지각, 그럴 수도 있다", "박진영 지각, 사과했으면 됐지", "박진영 지각, 다들 늦었을 듯", "박진영 지각, 도로 엄청 막혀", "박진영 지각, 천재지변이니 이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박진영
#컬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