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젠틀맨 신동엽, 이영돈 PD와 호흡 “첫 녹화 때 울컥”…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7 20:05
2013년 12월 17일 20시 05분
입력
2013-12-17 20:05
2013년 12월 17일 2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젠틀맨 신동엽/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개그맨 신동엽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새 예능프로그램 '젠틀맨'의 첫 녹화 에피소드를 전했다.
17일 서울 중구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에서는 '젠틀맨'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영돈PD와 정회욱CP, 신동엽이 참석했다.
이날 신동엽은 "이성적인 성인이 되었을 때는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어렸을 때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첫 녹화 당시 급박한 상황에 처했을 때 젠틀맨이 나타나서 도움을 주는 걸 보고 감동을 받았다. 복합적인 느낌이었다. 그래서 울컥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굉장히 불의를 봐도 잘 참는 편이다. 그냥 못 본 척 지나치면 마음이 속상하니까 불의라고 생각하지 않고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젠틀맨 신동엽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젠틀맨 신동엽, 방송 정말 기대된다" "젠틀맨 신동엽, 이영돈PD와 어떤 호흡 보여줄까?" "젠틀맨 신동엽, 정말 신동엽 대세네" "젠틀맨 신동엽, 어떤 프로그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먹거리 X파일' 이영돈PD와 '섹드립 최강자' 신동엽이 만들어가는 '젠틀맨'은 오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치는 중국 음식” 황당 주장…서경덕 “中 문화침탈 심각”
“회원과 불륜” 미코 출신 운동강사 SNS에 허위 댓글 단 남성 집유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