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진 감독 “이정재에 캐스팅 7번 퇴짜 당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9 09:48
2013년 12월 19일 09시 48분
입력
2013-12-19 09:09
2013년 12월 19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장진-이정재/MBC '라디오스타'
장진 감독이 배우 이정재에게 7번이나 캐스팅을 거절당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집착남들의 수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 장진 감독, 배우 김슬기·박건형, 가수 김연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장진 감독에 대해 유독 배우들의 캐스팅에 집작한다는 소문을 언급했다. 그러자 장진 감독은 "이정재는 7번 이상이다. 타이밍이 안 맞은 적도 있다"고 인정했다.
이어 장진 감독은 "이정재에게 물어보면 '이런 류의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가져다주면 '그건 2년 전 이야기다'라고 말한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장진 감독은 "배우와 감독은 궁합이 맞을 때 죽기 전에 한 번 만 만나면 된다"고 캐스팅 소신을 밝혔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장진, 방송 재미있다", "'라디오스타' 장진, 대박이었다", "'라디오스타' 장진, 입담 장난 아니다", "'라디오스타' 장진, 호감이다", "'라디오스타' 장진, 다른 작품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흥 젖소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전남 3번째
‘워라밸’ 가장 좋은 지역 2위는 인천…1위는?
“아이 재우고 싶은 욕구는 국적 가리지 않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