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DJ 컬투는 혜이니의 외모를 칭찬하며 "정말 인형 같다. 바다 씨가 보기엔 어떤 것 같나"고 물었다. 이에 바다는 "정말 그렇다. 인형 같다"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컬투는 "바다 씨도 데뷔했을 때는 인형 아니었나"라고 질문했고, 바다는 "저는 큰 인형이었다. 혜이니는 정말 작은 인형 같다"고 답했다.
이에 컬투는 "초경량 가수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몸무게가 몇 킬로그램이냐?"고 물었고, 혜이니는 "몸무게는 37kg이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깜짝 놀란 컬투가 "나이가 22세인데 어떻게 몸무게가 37kg일 수 있냐"며 묻자 혜이니는 "팔목 (굵기)은 3인치"라고 답해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혜이니 몸무게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이니 초경량 가수 인증, 몸무게 37kg라니…초등학생 때 몸무게다" "혜이니 초경량 가수 인증, 살 더 쪄야겠네요" "혜이니 초경량 가수 인증, 너무 말랐다 건강에 안 좋을 듯" "혜이니 몸무게, 37kg 충격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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