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봄 해명, ‘봄&하이’ 앨범에 포토샵 발언 “경솔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9 16:25
2013년 12월 19일 16시 25분
입력
2013-12-19 16:16
2013년 12월 19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박봄 해명’
걸그룹 2NE1의 박봄이 '봄&하이' 듀엣 앨범의 사진에 불만을 드러낸데 대해 해명했다.
박봄이 속한 2NE1은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봄은 최근 트위터에 '봄&하이' 듀엣 앨범의 사진에 불만을 표시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DJ 김신영은 박봄에게 "트위터에 올린 글에 대해 해명하라"고 기회를 줬다.
앞서 박봄은 가수 이하이와 함께 '봄&하이' 듀엣 앨범 재킷이 공개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예쁜 사진도 많은데 나도 포토샵 좀 해주지"라며 "나만 안 해주다니… 누가 보면 내 얼굴 엄청 큰 줄 알겠다"고 불평했다.
박봄은 당시 올린 글에 대해 "내 것에 대해서만 포토샵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이라며 "경솔했다. 말주변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는 자제하겠다"고 반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봄 해명, 솔직한 이야기다", "박봄 해명, 불만을 가질 수도 있다", "박봄 해명, 경솔한 발언이었다", "박봄 해명, 조심하길 바란다", "박봄 해명, 구설주 주의", "박봄 해명, 활동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봄은 이하이와 함께 '봄&하이' 듀엣을 결성해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앨범을 발표한다. 해당 음원은 20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박봄 해명.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비대위 “‘선무당’ ‘눈먼 무사’ 벌이는 의료농단, 저항·투쟁할 것“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훔쳤다
‘北 탄도미사일 탐지’ 美 코브라볼 동해 상공 정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