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혼설’ 김연주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로라공주’에도 출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9 19:07
2013년 12월 19일 19시 07분
입력
2013-12-19 19:07
2013년 12월 19일 1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혼설' 김연주. 스포츠동아 DB
파혼설에 휩싸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연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1980년생인 김연주는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한 김연주는 MBC '엄마야 누나야', SBS '얼음꽃', KBS 2TV '진주 목걸이' 등에 출연했다.
김연주는 특히 MBC '슬픈 연가', KBS 2TV '영광의 재인'에도 등장해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MBC '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 황마마(오창석 분)의 옛 연인 윤상아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김연주가 지난 6일로 예정돼 있었던 3세 연상의 건설사 대표와의 결혼식을 당일 파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연주가 측근들에게 청첩장까지 돌렸지만 결혼식 당일 돌연 건강상의 이유로 결혼식을 연기했고 실제로는 파혼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연주 소속사 S&L컴퍼니 측은 이날 김연주가 파혼했다는 보도에 대해 "파혼한 것이 아니라 결혼식을 잠시 연기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파혼설' 김연주. 사진=스포츠동아 DB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상목 부총리, 내년 ‘1%대 성장’ 공식화
[사설]기로에 선 ‘계엄국난’과 탄핵정국… 韓-與-野 정치력 발휘할 때
마트-편의점 등 포인트 매년 132억 증발… 유효기간 5년으로 늘리고 소멸알림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