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3 양현석 ‘Open Arms’ 흑역사…지우고 싶은 과거 ‘민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3 09:29
2013년 12월 23일 09시 29분
입력
2013-12-22 20:39
2013년 12월 22일 2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양현석 'Open Arms'. SBS 제공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과거 아이돌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할 당시 지우고 싶은 '흑역사'를 고백했다.
양현석은 22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좋다-K팝스타3'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참가자 임영은은 '오픈 암스(Open Arms)'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를 들은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 콘서트 때가 생각난다"면서 '오픈 암스(Open Arms)'에 얽힌 흑역사를 전했다.
양현석은 "당시 내가 저 곡을 불렀다. 그때 '여러분, 제게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입니다'라고 말했다. 내겐 정말 창피한 기억"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심사위원 유희열은 "그 영상 보고 양현석을 어떻게 하고 싶었다. 진짜 싫었다"라며 "아무래도 '양현석 오픈 암스(Open Arms)'가 검색어가 될 것 같다. 모든 분들이 그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고 짓궂게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양현석 '오픈 암스(Open Arms)', 진짜 검색어 됐다", "양현석 '오픈 암스(Open Arms)', 흑역사 보고 싶다", "양현석 '오픈 암스(Open Arms)', 재미있는 이야기다", "양현석 '오픈 암스(Open Arms)', 부끄러운 과거", "양현석 '오픈 암스(Open Arms)', 솔직한 이야기다", "양현석 '오픈 암스(Open Arms)', 서태지와 아이들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최태원 “불확실성 시대, ‘디자인 사고’로 대처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