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신 다이제스트]美 전문가 “로드먼 방북은 ‘딩동외교’ 불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3 11:25
2013년 12월 23일 11시 25분
입력
2013-12-23 03:00
2013년 12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데니스 핼핀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연구원은 20일 보수 잡지 ‘위클리 스탠더드’ 기고에서 “데니스 로드먼의 북한 방문은 40년 전 리처드 닉슨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이뤄낸 ‘핑퐁외교’를 따라하려는 것 같지만 실상 ‘딩동(ding dong) 외교’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딩동’은 남성 성기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정신나간’ ‘바보 같은’ 사람을 뜻하는 속어다.
#미국
#로드먼 방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